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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전문가·기업 한국으로 ‘집결’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김길태 기자   |   등록일 : 2019-09-03 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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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 포스터/자료=국토교통부]

아·태지역 최대 국제행사로 새롭게 출발
체험·토론·투자 설명회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가 4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가 주관하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스마트시티,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 정부, 국제기구, 일반국민이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도시의 비젼과 가치를 논의한다.

개막식에는 국무총리, 우즈베키스탄 장·차관, 말레이시아 차관, 부르나이 차관, 영국 리버풀 부시장 등 해외 정부(지자체) 관계자, 세계적 석학, 글로벌 선도기업 대표 등 세계 약 40개국 4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를 저술한 도시경제학자 리차드 플로리다(Richard Florida)가 기조연설자로 초청돼 도시의 가치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스마트시티 정책방향, 기술 및 솔루션, 공유 경제 및 지속가능성, 글로벌 협력 등 네 가지 주제로 총 19개 콘퍼런스가 개최돼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기술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한국-말레이시아 차관회의, 한-월드뱅크 공동세미나, 한국-영국간 스마트시티 협력회의, 네덜란드 내무부 협력회의, 대구시-네덜란드 대사관 회의 등 17개의 회의도 개최된다.

스마트시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우수기업 비즈니스 페어’를 통해 우수기업 시상, 우수기업 테마관 전시, 스타트업-투자자 간 1:1상담을 위한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 

‘스마트시티 메이커톤’에서는 우수 개발팀 50여명이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라는 주제로 무박 3일간 스마트시티 관련 서비스를 개발한다.

또한, 지난 7월부터 시작한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품들을 시상하고, 킨텍스 행사장 내 전시부스를 마련해 행사기간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관에는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국가 시범도시관, 14개 선도도시, 기관·기업 등이 참여한다. 영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 해외 스마트시티 선도국가, 도시, NGO 단체도 함께 한다.

이밖에 전시관 운영, 토크살롱, 체험 행사, 국내 스마트시티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국토부 및 과기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하는 플랫폼이자 리빙랩인 스마트시티가 국민에게 한결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도시의 미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현장에서도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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