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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버스전용차로 ‘단속유예’

내년 1월1일부터, 당산교~와동IC 구간, 출·퇴근 사간대 적용

최윤석 기자   |   등록일 : 2018-12-26 1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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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도시고속화도로 버스전용차로 단속유예 구간도/자료=대전시]

[도시미래=최윤석 기자] 출·퇴근 시간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대전시가 내년 1월1일부터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당산교~와동IC(3.2km) 구간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유예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2016년 7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대전~오송 BRT구간은 중앙버스전용차로에 따라 일반차로가 축소돼 출퇴근 시 정체가 발생해왔다.

단속 유예 시간은 출·퇴근 시 가장 혼잡한 오전 6시 30분~9시, 오후 17시∼19시 30분까지며2023년 무렵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나머지 시간대는 기존과 동일하게 전용차로 단속을 시행한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관계기관 국토부, 경찰청, 대덕경찰서,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단속유예를  확정했으며, 지난 24일부터 단속유예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금주 내 플래카드 등 홍보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단속유예를 시행한다”며 “중장기적으로 도로개설을 통해 정체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ppiness@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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