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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도 신장~복룡 도로개량공사 착공

국도2호선, 77호선 시설개량…도로교통 대동맥 확충 박차

이현정 기자   |   등록일 : 2018-04-06 0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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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 국도2호선,77호선 노선도/자료=신안군]

 

전남 신안군의 숙원사업이었던 신장~복룡간 도로의 시설개량사업이 10년여 만에 첫 삽을 떴다.

 

신안군은 국도2호선과 국도77호선상의 핵심 간선 구간인 압해도 신장~복룡간 도로의 시설개량공사를 최근 착공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장~복룡간 도로시설개량사업은 압해읍 신장리에서 복룡리 남촌마을까지의 총연장 10.64km구간으로, 2023년 2월 완공을 목표로 46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군에 따르면 2008년 압해대교 개통 후 신안군청사의 압해읍 이전과 도서지역 여객선터미널이 목포에서 압해 송공연안항으로 전진 배치되고 2013년 압해~무안 운남간을 잇는 김대중대교가 개통되면서 교통유발요인이 급증했다. 특히 오는 12월말 새천년대교가 개통예정으로 교통 혼잡이 심화될 것으로 군은 판단했다.

 

이에 군은 압해대교 개통 이전부터 해당 도로의 교통량 급증을 우려, 시설개량 사업을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관리하면서 중앙부처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인 건의와 사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끝에 2차로(도로폭원 11.5~13.5m) 시설개량사업으로 착공하게 됐다.

 

국도 2호선 내 ‘학교~송공 간 도로시설개량사업’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비금~추포간 연도교사업’과 ‘암태 신석~추포간 도로시설개량 사업’ 또한 제5차 국도·국지도 계획(2021년~2025년)에 반영 예정이어서 신안군의 십자형도로망 구축 완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시설이 개량되는 신장~복룡간 도로가 섬 주민의 교통기본권 확보는 물론 지역의 산업과 물류를 이어주는 도로교통의 대동맥으로서 새천년대교와 함께 신안군 중흥의 시대를 선도하는 도약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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