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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문화의 거리, 고양형 거리문화아트존 된다

신한류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장은지 기자   |   등록일 : 2016-08-31 09: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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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형 거리문화아트존/자료=고양시]

 

고양시가 덕양구에 화정문화의 거리를 지정하고 ‘창조적 문화·예술 도시’로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화정문화의 거리 지정은 기존 산발적으로 실시하던 거리공연 문화를 체계화하고, 예술인·시민·동아리·예술단체 네트워크가 참여해 자유롭게 거리에서 공연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G-버스커’ 거리공연이 활성화 되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만남의 거리가 되고 있으며, 화정문화의 거리의 특성을 살린 데이터 프리존(Date Free Zone) 등 스토리텔링이 있는 화정만의 명소를 만들고 있다. 특히, 기존 문화의 거리와는 차별화된 테마별 명품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 협업을 통해 덕양구청 옆 가로수 거리를 ‘걷고 싶은 문화의 거리’로 조성하고 있다.

 

또한 사각형 고정 꽃 박스와 원형 이동식 꽃 박스, 화단을 상시적으로 전시해 시민 휴식처 기능을 하고, 아름다운 벤치와 특색 있는 문화시설물을 설치해 시민 편의 기능이 강화된 화정문화의 거리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기존의 문화인프라인 화정명품거리, 꿈드림시민공연장, 청소년을 위한 북카페 ‘톡톡톡’ 등을 연계해 신한류 거리 조성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화정동에 소재한 화중로는 고양시 시민퍼레이드 구간으로 과거 덕양구청~어울림누리 구간에서 고양어린이박물관~어울림누리 2.3㎞ 구간으로 확대되면서 보다 짜임새 있고 박진감 있는 연출이 가능한 형식으로 변화시켰다.

 

시 관계자는 “스토리가 있는 차별화된 테마별 명품거리가 조성되어 지역 균형개발과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기대한다”며, “대표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 활성화와 신한류 문화예술사업, 덕양구청 등 민·관 협의체 연계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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