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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최대 식품전시회 ‘2018 코엑스 푸드위크’

40개국의 대형 해외관과 식품기기 등…트렌드 한 눈에

박혜윤 기자   |   등록일 : 2018-11-28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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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13회 국제식품산업전 홈페이지]

[도시미래=박혜윤 기자] 국내는 물론 해외 최신 식품 트렌드와 조리기기까지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제13회 국제식품산업전인 ‘2018 코엑스 푸드위크’가 12월1일까지 열린다.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이번 전시는 900개 사가 1500여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된 ‘코엑스 푸드위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업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푸드위크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는 더욱 폭넓은 참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잘먹고 잘사는 꿀잼쇼’를 주제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여러 콘텐츠가 마련됐다. 

식품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 전시관 ‘베이직관’. 소비자들에게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먹거리와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트렌드관’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베이직관은 최신 식품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식품 전문 전시관이다. △프리미엄 농수축산물관 △강소농대전 △HMR(가정간편식)관 △식품포장기자재관 △글로벌 푸드 페어 △키친페어 △베이커리페어 등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농수축산물관’에서는 엄선된 국내 농수축산물을 비롯해 우수 지역특산품 등을 만날 수 있다. ‘강소농대전’에는 전국 153개 도·시·군의 강소농들이 나와 각 지역의 상품을 소개한다. 

‘식품포장기자재관’에서는 최근 사회·환경적 이슈로 제기된 일회용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포장재'가 주를 이뤘다. 보냉재, 택배 박스, 아이스팩 등이 부스를 채웠다.

350개 사 600개 부스가 마련된 트렌드관에서는 △서울디저트쇼 △띵굴시장 △The Lounge of Craft Beer △한-아세안 컬리너리페어 등이 열린다. 

[지난 2016년 국제식품산업전 한 부스/자료=제13회 국제식품산업전 홈페이지]

서울 디저트쇼는 베이커리, 디저트 완제품을 비롯해 음료·주류, 관련기기를 전시한다. 플리마켓 띵굴시장에서는 주방용품 및 가전, 가구 등을 비롯한 홈리빙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다

포장재료부터 라벨, 패키지, 콜드체인 등 식품 포장에 관련된 모든 것을 볼수 있는 ‘식품포장기자재관’도 열었다.

또 전시기간 동안 이마트, 롯데마트, GS25, 신세계푸드, CJ프레시웨이 등 대형 유통사와 식음료 업체를 포함한 국내외 바이어와 비즈매칭 상담회를 진행한다, 식품업계 종사자를 위한 HACCP KOREA와 식품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2018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 및 ‘서울콜드체인포럼’ 등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코엑스 푸드위크 관계자는 “코엑스 푸드위크는 지속적으로 최신 식품 동향과 미래 트렌드를 제시하며 식품업계 주요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행사는 식품업계 종사자와 일반 참관객 모두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시관을 운영하는 만큼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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