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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대학 문화거리 조성사업 본격 착수

신관동 대학문화 특화거리 조성 목표로 추진 박차

이인해 기자   |   등록일 : 2017-06-26 10: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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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 문화거리 조성사업 조감도/자료=공주시]

 

충남 공주시가 산성시장 활성화를 위한 밤마실 야시장 개장과 더불어 강북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공주대학교 주변을 대학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한다. 공주시는 신관동 공주대학교 주변에 대학문화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공주대학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신관동 상가 주변은 상습적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차량과 보행자 간 교행이 어려우며, 보행공간이 없어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등 보행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이곳 도로 상의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장애요인 제거, 안전시설 설치 등 보행권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보도패턴과 무장애 보도로 걷기 좋은 거리 조성,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을 고려한 디자인 설계, 보도턱과 장애물 제거, 스트리트프린터를 활용한 보·차도 구분, 주말 등 특정 시간대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주민 편의와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진행될 계획이다.

 

조남철 시 도시기반시설팀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통행을 유도할 수 있는 걷고 싶은 거리, 테마가 있는 거리, 보행 우선거리를 지정 ‘All 락(樂) street’라는 콘셉트의 쾌적하고 명랑한 문화예술의 청춘 대학촌이 조성돼 지역 상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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