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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쌍문동에 전국 최초 만화인 보금자리 들어선다

도봉구-SH-한국만화가협회, 만화사업 활성화 MOU 체결

양동원 기자   |   등록일 : 2017-02-01 09: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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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인 마을 공공임대주택/자료=도봉구]

 

만화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의 고향인 서울 도봉구 쌍문동이 만화인의 메카로 거듭난다. 도봉구는 역량 있는 만화가의 지속적인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2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만화가협회와 함께 ‘만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1일 밝혔다.

 

도봉구에 따르면 오는 4월 만화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임대주택 ‘만화인 마을’이 도봉구 쌍문동에 첫 공급될 예정이다. 만화인 마을은 만화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만화인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만든 수요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만화가 육성을 지원하고 그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만화인 마을 입주 대상자는 무주택 가구로 도시 월평균 소득 70% 이하이며, 다음 달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화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도봉구 만화가를 우선 선발한다. 오는 4월 11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만화예술가들이 주거 고민을 해결하고 작품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봉구의 문화콘텐츠가 더욱 풍부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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