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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서면 신매리~오월리 간 도로 확장 13년 만에 완공

2003년 말 착공해 총 1,700억 원 투입…10월 중 전 구간 개통

유지혜 기자   |   등록일 : 2016-05-24 09: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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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신매리~춘천댐 간 도로 확포장 구간/자료=춘천시] 

 

춘천시 서면 신매리~춘천댐 간 도로 확장개설 공사가 착공한 지 13년 만에 준공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도가 시행한 국가지원지방도 70호선 서면 신매리~오월리 간(7.3㎞) 도로 확포장 구간이 10월 전면 개통된다.

 

이 공사는 2003년 말 착공해 지금까지 총 1,700억여 원이 투입됐다. 신매교차로~상2교~춘천댐을 잇는 총 공사 구간 중 서상2교~춘천댐 간 4.2㎞는 지난해부터 통행이 이뤄지고 있고, 신매교차로~서상2교 간 3.1㎞는 남은 구간 포장과 교통시설물 설치 등을 거쳐 10월 중 개통 예정이다. 신설 도로는 폭 19m, 4차로다.

 

전 구간이 개통되면 신매대교~신매교차로~신매터널~반송저수지 앞~서상리를 거쳐 오월리 춘천댐과 연결된다. 시는 완공되면 강원 영서 북부지역에서 서울 방면의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돼 관광 편의와 농산물 수송이 용이해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도권 연계 도로교통망 확장을 위해 총 2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제2강촌교는 지난 연말 공사가 마무리됐다. 그러나 공식 개통은 현재 공사 중인 강촌터널이 완공되는 2017년에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광역도시를 준비 중인 춘천의 경우, 도시 외곽에서 진입하는 구간뿐만 아니라 도심 내 도로 선형 구조의 개선을 미리 고민해야 한다”며 “무분별한 공사가 되지 않도록 효율적인 도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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