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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박차

시 관계자 “2월20일 전북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신청”

신중경 기자   |   등록일 : 2019-03-05 1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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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석탑 복원도/자료=전라북도]

[도시미래=신중경 기자] ‘미륵사지 석탑’으로 유명한 전북 익산에서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김중만 익산시 건설국장은 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 상반기,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결정되면 시는 곧이어 실시 설계와 환지계획을 추진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정도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송4지구 사업은 익산 부송동 신재생자원센터 주변에 균형발전을 목표로 약 29만㎡ 부지를 주거용지, 상업용지, 공공시설 용지 등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시가 2011년부터 추진해왔다.
 
김 국장은 “전라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부결되는 등 우여곡절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고 주민 민원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부결사유에 대한 주민이해를 구하고 관련계획을 변경하는 등 시청과 유관기관, 시민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 지난 2월20일 전북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신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또 김중만 시 건설국장은 “부송 4지구가 개발되고 현재 추진 중인 인접 팔봉공원의 민자 개발이 이뤄지면 삼기·낭산 제3산단과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배후 주거지 기능을 담당해 지역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이 기대된다”며 “오랜 시간 시청과 시민이 한 마음으로 노력한 만큼 사업 마무리까지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journalist.g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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