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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당고개~진접 복선전철 공사 추진

총 1조 3,322억 원의 사업비 투입, 2020년 개통 예정

유지혜 기자   |   등록일 : 2015-06-23 08: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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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선 복선전철 노선도/자료=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진접선(당고개~진접) 복선전철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철도공단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작년 12월부터 본 공사 착수를 위한 기공승락 뿐만 아니라 사유지에 대한 용지매수도 적극 추진하여 본 공사 착수를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해왔다.

 

진접선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본선을, 서울시가 차량기지를 각각 맡아 2020년에 개통할 예정이며, 총 1조 3,3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서울지하철 4호선 종점인 당고개에서 남양주 별내~오남~진접까지 14.8㎞ 구간에 3개소의 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 개요

내용

구간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사업비 

1조 3,322억 원 (본선 9,629억 원 / 차량기지 3,693억 원) 

사업량 

연장 14.786㎞, 정거장 3개소, 차량기지 1개소

사업기간 

2010년~2020년 

시행자 

한국철도시설공단(본선) / 서울시(차량기지) 

 

진접선이 완공되면 남양주 진접에서 서울역까지 49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하루 3만 5천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어 남양주시를 지나는 국도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수도권 동북부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공사기간이 많이 소요되는 왕숙천 및 국도 47호선 횡단 교량공사를 우선 착공하여 사업기간 내에 공사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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