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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집 아닌 집' 살던 1241명 공공주택 새보금자리로
올해 대상자 발굴지역 기존 5개→9개 자치구 확대…반지하 주택 거주자도 지원
▲서울시는 비주택 거주자 등 1241명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시> 최후의 주거전선으로 내몰려 ‘집 아닌 집’에서 살아가던 1241명이 서울시의 도움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새 보금자리로 찾았다. 고시원, 쪽방, 여인숙 거주자부터 화장실도 없는 지하창고를 개조해 살던 시민까지 포함됐다. 461명은 작년 입주를 완료했고, 780명은 입주를 앞두...
김창수 기자 | 2021-01-18 12: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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