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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전세버스 특별점검

주요 관광지 속도제한장치·타이어 마모 등 집중점검

한정구 기자   |   등록일 : 2019-10-15 13: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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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래=한정구 기자] 단풍구경, 체험학습 등 단체이용객이 집중되는 가을 여행주간(10~11월)을 맞아 전세버스가 많이 모이는 전국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실시된다.

15일 국토교통부는 전세버스 운행량이 많아져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교통안전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교통안전대책 등으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교통선진국에 비해서는 많은 수준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국토부와 경찰청, 지자체, 교육부,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전국 주요 관광지 등을 찾아다니며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단풍산행, 학생단체 현장체험학습 등 가을철 나들이에 많이 이용되는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필수적인 속도제한장치 정상작동, 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함께 좌석안전띠 정상작동 및 소화기·비상망치 비치 적정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무자격 운전자, 음주운전 여부, 속도제한 준수 및 휴식시간보장과 같은 근로시간 준수 등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전세버스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행 중 휴대폰 사용 및 대열운행 등 안전운행을 방해하는 행위 금지 등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을 전파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세버스 이용객들도 차내에서 음주가무를 하거나, 안전띠를 미착용하는 사례가 없도록 성숙한 교통안전의식을 가지고, 교통안전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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