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HOME > NEWS > 공공디자인

건축물 미술작품 관리 본격화

경기도, 안전 및 관리상태 점검 등 검수단 공개모집

김선혜 기자   |   등록일 : 2019-07-17 15:24:13

좋아요버튼0 싫어요버튼0

이 기사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프린트하기 목록으로 돌아가기

[고양시에 있는 한 건축물 미술작품이 파손돼 있다./자료=경기도]

[도시미래=김선혜 기자] 경기도가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에 공모 제도를 도입하는 등 미술작품에 공정성강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건축물 미술작품에 대한 품질관리를 담당할 현장 조사 인력을 23일부터 8월5일까지 모집한다.

17일 도에 따르면 건축물 미술작품 검수단원은 신규 설치되는 미술작품이 심의 받은 계획대로 설치되는지 여부, 이미 설치된 경기도내 약 4900개의 건축물 미술작품의 안전상태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경기지역에서 신축되는 연면적 1만㎡ 이상의 공동주택(민간임대주택은 제외)과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건축물을 건축할 때 설치하는 미술작품에 공모제 의무 시행,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 투명·공정성 강화, 설치된 작품의 사후관리를 담당할 검수단 구성 등을 담은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선정된 검수단원에게는 소정의 수당이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내 거주자로서 미술관련 분야 일정기간 이상의 경력자 또는 미술관련 분야 대학교를 졸업하고 해당학교 추천을 받은 사람이다. 모집 규모는 100명 내외로 경기도청 3층 예술정책과로 우편접수 하거나, 이메일, 직접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journalist.gil@hanmail.net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도시미래>에 있습니다.>

좋아요버튼0 싫어요버튼0

이 기사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프린트하기 목록으로 돌아가기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 배너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