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HOME > NEWS > 도시인프라

경기도, 이재명표 ‘청년기본소득’ 2분기 접수

6월 간 접수…만24세,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10년 이상 합산거주

조미진 기자   |   등록일 : 2019-05-31 11:57:02

좋아요버튼0 싫어요버튼0

이 기사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프린트하기 목록으로 돌아가기

[청년기본소득/자료=경기도]

[도시미래=조미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접수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 합이 10년 이상인 1994년 4월2일부터 1995년 4월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도내 청년이다.

31일 도에 따르면 이번 2분기부터 ‘3년 이상 도내 거주한 청년’은 물론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청년’도 지원받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학업 등을 위해 일시적으로 타 시‧도로 전출한 경험 때문에 배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도는 1분기 지원 대상임에도 이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했거나, 10년 이상 거주하고도 ‘3년 계속 거주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대상에서 제외됐던 청년들을 위해 1분기 분을 소급지급키로 했다.

지원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신청일 현재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이력 포함)만 준비하면 가능하다.

3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거나 거주 일수 합이 10년 이상인 만 24세 도내 청년인지만 확인되면, 분기별로 25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도는 연령‧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오는 7월20일부터 25만 원을 지역화폐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순차 지급할 방침이다.

지급대상자로 확정되면 휴대폰 문자를 통해 확정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공(空)카드가 배송된다.

카드를 수령한 뒤 해당카드를 고객센터 및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청년복지부서, 경기도 콜센터, 인터넷포털 ‘잡아바’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모든 도내 청년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도록 홍보‧안내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분기 접수결과, 지급대상자 14만8928명 중 82.93%인 12만4438명이 신청했다. 

happiness@urban114.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도시미래>에 있습니다.>

좋아요버튼0 싫어요버튼0

이 기사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프린트하기 목록으로 돌아가기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 배너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