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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태양광 제품, 정부차원 적극 우대

중소 모듈 업체 공동구매 지원 방안도 마련키로

조미진 기자   |   등록일 : 2019-05-10 10: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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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제품, 정부차원 적극 우대/자료=산업통상자원부]

[도시미래=조미진 기자] 정부당국이 태양광 산업계 간담회를 열어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주요 과제인 탄소인증제와 태양광 셀 공동구매 추진 방향을 알렸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에너지공단 서울지부에서 탄소인증제를 통한 재생에너지 위상 강화와 태양광 셀 등의 공동구매를 통한 업계 원가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산업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센터, LG전자, 한화큐셀코리아, LS산전, 신성이엔지, 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 에스에너지, 한솔테크닉스, 솔라파크 코리아, JSPV, 신재생에너지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탄소인증제는 재생에너지 설비의 생산·운송·설치·폐기 등 전 주기에 걸쳐 탄소배출량이 적은 설비에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주는 제도로, 올해 내 배출량 측정·검증 방법 등 세부절차를 마련,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날 업계는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친환경으로 제조 공정을 전환, 제품 차별화를 도모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같이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탄소인증제 도입이 재생에너지 친환경 특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공동구매 지원은 중소기업의 대표적 현장애로인 구매력 부족과 대금지급 안정성을 해결하기 위해 원자재 등의 공동구매시 중기중앙회가 대금 지급을 보장하는 방안이다. 개별 중소기업은 보통 구매 물량이 작아 높은 가격을 치르는데 공동구매로 인해 저가에 안정적으로 원자재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중소업계 관계자는 공동구매가 지원될 경우 중소 제품의 가격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정일 산업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발표 후 태양광 시장이 확대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 경쟁력 향상에 두 제도가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관련 산업통장자원부는 올해 내로 관련 절차와 제도 등을 완료해 2020년 초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happiness@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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