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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찾아가는 유니버설 공공디자인 현장교육

사람중심 공공디자인 실현 목적…공무원‧비영리단체 대상

조미진 기자   |   등록일 : 2019-03-28 14: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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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찾아가는 유니버설디자인 현장체험교육=자료=광명시]

[도시미래=조미진 기자] 광명시는 지난 26일 오후 2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와 광명동굴 주변에서 ‘찾아가는 유니버설디자인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뜻하며 제품, 시설,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성별, 나이, 장애, 언어 등으로 인해 제약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을 뜻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교육은 사례를 통한 유니버설디자인 이해, 광명동굴 주변 현장체험 등 내용으로 공무원 및 비영리 민간단체 등 4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비영리 민간단체인 시민참여단과 성평등 마을 활동가의 적극적 참여로 시민 주도적으로 사회적 문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거버넌스 디자인 정책과 여성친화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참여 교육생들은 체험키트를 활용해 고령자, 임산부, 시각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색각이상자 등 사회적 약자 체험을 하고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부터 광명동굴 입구까지 직접 걸어가며 접근성, 이동성, 사용성, 인지성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유니버설디자인은 누구나 경험하는 사회적 현상에 대한 대처방안이며 지침이기에 모든 사람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련 정책의 저변확대가 필요하다”며 “공무원 및 시민에 기본교육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happiness@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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