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HOME > NEWS > > 문화 > 영화·공연&도서

개봉 하루 앞둔 ‘사바하’ 예매율 1위

압도적 미스터리 스릴러…2월 극장가 흥행 돌풍 예고

박나리 기자   |   등록일 : 2019-02-19 10:52:22

좋아요버튼1 싫어요버튼></a></span><span class=0

이 기사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프린트하기 목록으로 돌아가기

[영화 사바하/자료=CJ엔터테인먼트]

전에 없던 신선한 소재, 강렬한 스토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바하>가 오는 20일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라 2월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이다윗까지 탄탄한 캐스팅 조합, 예측불가한 전개로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사할 <사바하>가 개봉 하루 전인 2월1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 점유율 14.2%, 예매 관객수 2만9449명을 기록하며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은 물론 누적 관객 145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한 <극한직업>을 비롯해 흥행 순항중인 경쟁작들을 모두 제친 것으로 2월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강자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2월19일 오전 7시 기준/자료=CJ엔터테인먼트]

<사바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시사회 이후 쏟아지는 호평에 힘입은 것으로 개봉 후 이어질 폭발적인 반응에 기대가 모아진다. 신흥 종교라는 신선하고 독창적인 소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바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서스펜스는 물론,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로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본 관객들은 “시종일관 소름돋는 분위기가 압도적이에요”(네이버_revo****), “흥미로운 소재로 몰입도 최고!”(CGV_hj**46), “역시 대세들의 만남이네요”(CGV_람***), “소재의 흥미로움과 비주얼이 만족스러웠다”(CGV_op**lia0918), “요 근래 보기 힘들었던 연출과 영상”(CGV_ji**n2k) 등 영화에 대한 뜨거운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탄탄한 캐스팅, 신선하고 참신한 소재로 지금껏 보지 못한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사할 영화 <사바하>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journalist.gil@hanmail.net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도시미래>에 있습니다.>

좋아요버튼1 싫어요버튼0

이 기사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프린트하기 목록으로 돌아가기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 배너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