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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존재감 ‘사바하’ 이재인, 제2의 박소담 될까

나이를 뛰어넘는 섬세한 표정과 강렬한 눈빛 연기 ‘주목’

박나리 기자   |   등록일 : 2019-01-23 13: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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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이다윗까지 탄탄한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바하’의 이재인이 탄탄한 연기력과 압도적 존재감으로 2019년 가장 놀라운 신예 배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검은 사제들’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의 신예 박소담을 발굴한 바 있는 장재현 감독이 새롭게 선택한 신예 이재인은 ‘어른도감’에서 14살 소녀 ‘경언’ 역을 통해 절제된 감정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불러 모았다.

‘사바하’에서 16년 전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 언니 ‘그것’으로 인해 몸과 마음에 상처가 남은 쌍둥이 동생 ‘금화’ 역으로 분한 이재인은 표정부터 눈빛 하나까지 완벽히 캐릭터와 일체화된 강렬한 연기로 영화의 미스터리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복합적인 캐릭터 ‘금화’를 섬세한 표정과 눈빛으로 완벽히 소화한 이재인은 “연기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금화’의 눈빛이다. ‘금화’의 눈빛에서 모든 게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금화’ 캐릭터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장재현 감독은 “목소리는 물론 눈빛과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굉장히 어려운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잘 이해하고 연기해줬다”고 전해 신예 이재인의 극중 연기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

전작 ‘검은 사제들’에서 장재현 감독의 선택은 박소담이었다. 박소담은 ‘검은 사제들’의 소녀 ‘영신’ 역을 통해 눈도장을 받으며 일약 충무로의 슈퍼 루키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박소담에 이어 장재현 감독의 선택을 받은 이재인이 2019년 충무로 최고의 발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4년 만의 신작으로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탄탄한 캐스팅, 신선하고 참신한 소재로 지금껏 보지 못한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사할 영화 ‘사바하’는 오는 2월20일 개봉한다.

journalist.g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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