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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0만 임박’ 평택, 도시·주거환경정비 공청회

구도심 균형발전…‘2030년 평택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조미진 기자   |   등록일 : 2019-02-15 15: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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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평택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자료=평택시]

 

[도시미래=조미진 기자] 인구 50만 명을 눈앞에 둔 경기도 평택시가 신·구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정비 기본계획 알리기에 나섰다.


평택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2030년을 목표로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공청회는 정장선 평택시장 등 시 관계자, 권영화 의장 등 시의회 관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에서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다. 평택은 현재 인구 50만 미만으로 의무는 아니지만 구도심의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주거환경 불량 지역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 중이다. 


공청회는 ‘2030년 평택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발표 후 전문가 토론 및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토론회에는 장정민 평택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윤혜정 평택대 교수, 김경섭 한경대 교수, 김황배 남서울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토론에서는 평택시 기성 시가지에 대한 정비예정구역 선정, 정비사업 기본방향, 주거지관리 계획 및 토지이용 계획 등이 논의됐다. 


이날 공청회에서 정장선 시장은 “신·구도심 간극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과 앞으로 약 8회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시 도시계획위 자문 등을 거쳐 경기도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happiness@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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