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MBC건축박람회’/자료=동아전람]
[도시미래=박혜윤 기자]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49회 MBC건축박람회’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대치동 3호선 학여울역 앞 SETEC과 양재동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동아전람-사이버 건축박람회’와 동시 개최되며 건축자재전, 인테리어전, 전원주택전, 조명산업전, 조경전, 냉난방기자재전, 건축공구전, 건축정보전 등으로 이뤄진다.
2019년 최신 건축 트렌드와 신제품을 한발 앞서 살펴 볼 수 있으며, 국내 유수 전원주택 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각 업체의 특장점을 비교할 수 있어 예비 건축주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MBC건축박람회는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우편 또는 문자로 발송 해준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박람회 관계자는 “참가업체에 최고의 홍보 효과와 마케팅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련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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