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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뉴딜 골목주택 외관개선 사업’ 본격 추진

가구당 최대 자부담 10%포함 1,241만원 지원, 자치구가 대상지 선정 및 설계·시공 주도

정현정 기자   |   등록일 : 2020-09-15 09: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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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형 뉴딜 골목주택 외관개선 사업 시행후 예시도 <출처: 서울시>

 

서울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중랑구 묵2동 등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서울형 뉴딜 골목주택 외관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형 뉴딜 골목주택 외관개선사업은 재생지역 내 저층주택과 골목길을 통합 개선하는 노후 저층주거지 환경개선사업이다. 자치구가 대상지를 선정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주도하는 방식으로 호‧세대 당 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1241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그동안 추진해온 친환경 정책이 서울형 개선사업에 도입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적용 방법도 담았다. 

 

외벽과 창호는 단열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설치해 난방비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고, LED 가로등과 인공지능형 방범CCTV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보일러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등 시에서 추진하는 여러 친환경 사업을 골목주택 개선에 적극 도입했다. 

 

시는 골목길과 주변 노후 주택을 패키지로 함께 개선함으로써 골목길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재생의 효과를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훈 도시재생 실장은 “서울형 개선사업은 국토교통부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노력 끝에 나온 결과로 주민들이 적은 부담으로 집을 고칠 수 있고, 낡은 주택과 불편한 골목길을 함께 정비 할 수 있어 재생사업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지역 내 가시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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