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역 북측과 이 지역 제2구역 건축계획안/자료=서울시]
[도시미래=조미진 기자] 서울 신용산역 북측과 이 지역 재개발 구역에 고층의 업무복합, 주거복합 건물 등이 들어선다.
시는 지난 16일 제1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용산구 한강로2가 2-194번지 일대에 대해 ‘신용산역 북측과 이 지역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 지정(안)’을 당초 26가구 임대주택을 반영해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은 2015년 최초 결정된 토지이용계획은 유지하고, 법 개정에 따른 용적률 계획 등을 변경하는 것이다.
일반상업지역인 2-1획지는 용적률 946%이하, 지상32층의 오피스, 판매시설, 공동주택 등 업무복합을 건립할 예정이다.
준주거지역인 2-2획지는 용적률 400%이하, 지상21층의 주거복합(공동주택, 오피스텔, 판매시설)을 세우게 된다.
신용산역 북측 제2구역은 주로 노후 주택·상가 분포 지역으로 시는 정비사업이 본격화 되면 용산 광역중심의 도시기능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appiness@urban114.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도시미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