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뉴스 알고리즘 검토 위원장인 맹성현 KAIST 교수가 결과를 발표하고있다/자료=urban114]
[맹성현 네이버뉴스 알고리즘 검토위원장이 6개월 간의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자료=urban114]
[네이버뉴스 알고리즘 검토 위원회 맹성현 위원장이 결과를 발표하고있다/자료=urban114]
[도시미래=조미진 기자]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네이버의 뉴스 알고리즘 검토위원회의 위원장인 맹성현 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6개월간의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총 11명으로 이뤄진 검토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네이버 뉴스 편집의 원리에 대한 검증 작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