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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신기술 활용, 초기판로 지원

LH,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3분기 신기술 공모

김길태 기자   |   등록일 : 2018-09-04 12: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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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신기술·신자재 LH 현장에 적용
5개 공종 77개 LH 모든 공사로 공모분야 확대 

LH가 건설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건설 신기술을 공모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 초기판로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실현을 위해 올 3분기 신기술 공모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부터 기존 반기별에서 분기별로 공모 횟수를 확대함에 따라, 1, 2분기에 이은 세 번째 신기술 공모이며 별도의 실적 제한이 없다.

공모대상은 정부 인증 또는 국내 특허를 받은 미인증 신기술·신자재로5개 공종(공통 포함) 77개 LH 모든 공사로 공모분야를 확대되어 중소기업 진출 문턱을 낮춘 만큼 LH 현장에 적용가능한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이라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급자재로 국한했던 적용대상을 사급자재까지 확대했다. 지급자재는 민간공사에서 건축주나 그 대리인이 특정한 부분 공사에 필요한 특정자재를 알아서 지급하겠다고 미리 약속한 자재를 뜻한다. 사급자재는 민간 건설회사가 일정기준 한국산업규격(KS) 규정에 적합한 자재를 자체적으로 구매하고 감리나 발주자 승인을 받아 사용하는 자재다. 

LH 관계자는 “중소기업 간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의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모 접수된 신기술 등은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적용 가능 여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채택여부를 결정하고, 채택된 신기술은 설계부서 등 관련부서와 협의, LH 현장에 적용(구매)할 계획이다.

공모신청은 오는 17~19일까지 인터넷으로 신청서를 접수한 후 21일까지 관련서류를 LH 동반성장처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채택된 신기술·신자재는 10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신기술 공모 정례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신기술 발굴 및 구입을 장려하고, 신기술 개발업체의 판로보장에 따른 성과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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