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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청이전신도시 유비쿼터스도시 건설

올해 U-City건설사업 착공, 2027 조성 완료

김효경 기자   |   등록일 : 2014-02-03 15: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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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ty 개념도/자료=경상북도] 


경상북도가 도청이전신도시를 건설·정보통신의 기술융합한 지능화된 유비쿼터스도시 'U-City'로 건설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유비쿼터스도시 계획을 승인받았고, 올해 U-City건설사업을 착공, 2015년에는 유비쿼터스도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비쿼터스도시는 도로, 교량, 학교, 병원 등 도시기반시설에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ubiquitous)을 구축해 행정, 교통, 보건의료복지 등 각종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제공하는 도시를 말한다.


도청이전신도시 U-City사업은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는데 1단계 사업은 면적 4.89㎢에 사업비 210억원을 투자한다. 이에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15년 6월까지 공공정보통신망 및 도시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하여 대중교통 정보제공, 실시간 교통제어, 공공지역 안전감시, U-자전거, 상수도시설관리, 공동구관리 등 우선 6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U-City 사업협의회 조례제정과 사업협의회를 구성하고, U-City 사업계획과 실시계획 승인고시 등의 절차를 거친 후 하반기에 U-City건설 1단계사업 착공을 시작으로 도청이전신도시 조성이 완료되는 2027년경에는 살기 편리한 첨단IT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도시 건설사업은 도청이전지원특별법에 따라 2027년까지 2조 3천억원을 들여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 10.96㎢에 인구 10만명(4만세대) 규모의 도청이전을 위해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1,547억원을 투입된 1단계사업(4.89㎢, 인구 2만 5천명)이 2014년말 완공계획으로 현재 부지조성공사와 함께 상·하수도시설, 공동구 등 구조물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도시의 진입도로는 어느 지역에서도 접근이 용이하도록 전체 7개 노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총사업비 1,871억원이 소요되는 안동과 예천 방면의 2개노선 13.5㎞에 대해 지금까지 1,738억원을 확보(국비 869억원)하여 공사 시공 및 발주 중에 있다.


또한, 신청사 건립사업은 부지 245천㎡에 연면적 143천㎡의 지하 2, 지상 7층 규모로 2014년까지 총사업비 4,055억원을 투입계획으로써, 지금까지 국비 1,789억원을 지원받아 현재 본청·의회청사·주민복지관1은 지붕층, 주민복지관2는 3층 골조공사 중이다. 금년에는 전기, 기계, 통신, 소방을 포함한 건축물 내·외장 마감 및 인테리어 공사 등에 국비 493억원을 포함한 1,50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년내 준공 및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국비 추가 확보, 유관기관 이전과 공무원임대아파트 건축 등 초기 주거생활시설 조성에 만전을 기해 신도청소재지로 이전에 차질 없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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