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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벤치·펜스 등 64개 제품에 우수공공디자인 인증

선정제품 공공기관 우선 사용, 마케팅 지원 등 인센티브

전상배 기자   |   등록일 : 2017-06-20 0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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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대표 이미지/자료=서울시]

 

서울시가 벤치·펜스 등 공공시설 디자인 64점에 대해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제18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계획을 공고, 접수된 총 152점의 출품제품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물심사, 현장모니터링 거쳐 최종 64점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증제품은 2년간의 인증기간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서울시의 제품홍보 지원 혜택을 받는다. 또 걷기 편하고 안전한 보행자 중심의 서울을 만들려는 정책기조와 관련한 경관사업에 서울도시디자인위원회의 심의를 면제받게 돼 발주사업에 우선 권장받게 된다.

 

품목별로는 보행자용 펜스가 22점으로 가장 많았고 벤치는 11점, 자전거도로용 펜스는 5점 등의 순이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총 978개 제품이 서울시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18회 인증으로 올해 상반기 유효한 우수디자인 공공시설물은 총 166점이 됐다.

 

안재혁 시 도시공간개선반장은 “보행자 중심의 정책을 지향하는 서울시 공공사업에 적극 활용돼 도심미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보급의 확산을 통해 영세업체 판로지원은 물론, 시민이 걷기 편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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