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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영남알프스 행복 케이블카 본격 추진

환경영향평가 초안 제출 등 2월 중 협의 본격화

유지혜 기자   |   등록일 : 2017-02-03 09: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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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행복 케이블카 변경 노선도/자료=울주군]

 

울산시와 울주군이 영남알프스 행복 케이블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케이블카 설치 관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위해 환경영향평가 초안서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산악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산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간월재 동측 1.85㎞ 구간을 잇는 영남알프스 행복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 중이다.

 

영남알프스는 울산, 경남 밀양과 양산, 경북 청도에 걸쳐 있는 해발 1,000m 이상의 신불산·간월재·고헌산·재약산 등 9개 봉우리를 일컫는다. 앞서 울산시 등은 지난해 7월 29일 반대단체 등과 협의하고 신불산군립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적의 노선을 선정했다.

 

울산시와 울주군,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해 2월 중 본격 협의에 들어가 사업의 실시계획·시행계획 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예측·평가하고, 환경영향을 제거 또는 감소시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환경영향평가 초안 협의를 3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환경영향평가 초안 협의가 완료되면 3월 중에 행정자치부에 중앙투자심사 심의를 위한 투자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영남알프스 행복 케이블카 사업은 울산 관광산업의 핵심사업”이라며 “탑승 시 조망권, 이용객 만족도, 관광자원 연계성, 접근성 등 입지적 타당성과 경제성을 고려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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