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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화쓰레기매립지, 수도권 최대 정원으로 탈바꿈

경기도, 30일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계획 발표

장은지 기자   |   등록일 : 2016-08-30 09: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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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든 위치도/자료=경기도]

 

안산시화쓰레기매립지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9월부터 도와 안산시, 화성시, 정원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세계정원 경기가든’이 조성될 예정인 안산시화쓰레기매립지는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 45만㎡ 부지로 40만㎡ 규모의 안산갈대습지공원, 47만㎡ 규모의 화성비봉습지공원과 연접해 있다. 안산갈대습지공원과 비봉습지공원까지 합치면 132만㎡ 규모의 국내 최대 정원·에코벨트가 탄생할 전망이다.  


도는 ‘세계정원 경기가든’에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등 5대륙과 한국 존 등 6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메인 정원과 광장, 전망대, 환경교육시설, 체육시설, 숲속놀이터 등을 조성해 관광, 체험 그리고 놀이가 함께하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또, 컨퍼런스와 레스토랑, 교육, 기념품점, 역사관 등이 포함된 경기가든센터와 정원 디자인 창업과 정원 관련 자재 판매·유통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정원산업판매유통센터를 유치해 시민 커뮤니티와 정원문화산업의 중심지로 개발할 방침이다.

 

도는 올해 10월부터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으로 2018년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8년 하반기에 착공, 2021년 완공할 예정이다.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조성을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 필요한 기본계획 용역비 5억 원은 제3회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56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익호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세계정원 경기가든은 단순히 수도권 주민의 여가·휴식 공간을 넘어 정원문화와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특화지역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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