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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상가 조기개장, 불투명

교통개선대책 미진, 교통대란 우려

이종규 기자   |   등록일 : 2013-12-06 15: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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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저층부 예시도/자료=삼성물산]


제2롯데월드의 저층부 상가 조기개장이 사실상 어려울 예정이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가 조기 개장을 위해 임시사용 승인을 받으려면 교통대책 이행이 중요하다며, 교통혼잡과 안전문제 발생 우려가 있어 보다 엄격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롯데그룹측은 제2롯데월드의 저층부 상가 3동을 명품관과 극장, 공연장 등으로 구성해 내년 5월 먼저 개장하기로 예고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교통개선 대책사업이 대부분 미진해, 주변 지역의 교통대란이 예상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탄천동측 도로 확장과 올림픽대로 하부 미연결 구간 도로개설, 송파대로 지하버스환승센터 설치 등 7가지 교통개선대책이 아직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 11월 28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강감창 의원은 제2롯데 수퍼타워건설 등 동남권역의 대규모 개발에 따라 송파구의 교통상황이 현재보다 더욱 악화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최근에 마무리된 잠실지역 재건축사업과 제2롯데월드 건설 등 9개 사업이 송파구 전체면적의 3분에 1에 해당될 만큼 동남권역에 개발이 집중되어 있고, 그로인한 교통유발은 하루 59만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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