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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헌책방‘서울책보고’온라인으로 즐긴다

서울책보고, 다양한 책 문화 향유, 독립출판물'보고'출판도

김혜은 기자   |   등록일 : 2020-04-29 17: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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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책보고' 관련 사진/자료=서울시청]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 중인 서울책보고는 ‘어디서든, 책보고’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책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온라인 프로그램 ‘어디서든, 책보고’는 전시 ‘어디서든 책보고 with 북튜버’, 북콘서트 ‘어디서든 북콘서트’, 시민참여 이벤트 ‘어디서든 이벤트’ 등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 중인 ‘서울책보고’의 전시를 북튜버와 함께 온라인으로 관람하는 랜선전시 ‘어디서든 책보고 with 북튜버’는 이달부터 두 달간 진행된다. 내달에는‘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도서’ 135권을 소개해 헌책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우수도서도 추천한다.

쌍방향 온라인 북콘서트 ‘어디서든 북콘서트’는 개그우먼이자 서평가인 ‘남정미’의 진행으로 독립출판작가 3인과 신간작가 3인이 출연한다. 책 소개 및 인터뷰, 질의응답 등을 진행해 작가와 독자의 온라인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해답을 주는 서울책보고의 인기 프로그램 ‘책을 처방해드립니다’가 온라인 프로그램 ‘어디서든 책 처방’으로 운영되며, 서울책보고에서만 볼 수 있는 책을 알려주는 ‘오직, 서울책보고’도 매주 온라인으로 소개된다.

지난 해부터 서울책보고 최고 인기프로그램으로 뽑혔던 책 처방 프로그램을 매주 선착순 5명,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운영한다.

또 서울책보고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도서, 오래된 헌책 등을 소개하는 ‘오직, 서울책보고’가 주 2회, 지속적으로 서울책보고 인스타그램에 게재된다. 

[서울책보고 랜덤박스 사진/자료=서울시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휴관 중인 서울책보고는 지난 달 개관 1주년을 맞이했다. 책벌레 모양의 독특한 서가가 사진명소로 알려지면서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인기를 끈 서울책보고는 지난 1년 동안의 이야기를 담아 독립출판물 ‘보고’를 발간한다.

서울책보고의 지난 1년이 궁금한 시민들을 위해 준비한 책으로 헌책의 가치를 지키는 헌책방 운영자들과 헌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책보고와 1년 동안 함께한 이들이 힘을 모아 제작한 ‘보고’는 재개관 일정에 맞추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확산방지 #서울책보고 #사회적거리두기 #문화생활 #헌책방 #제작지원

gpdms123@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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