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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자작나무숲 ‘도서교환 장터’ 22일 개최

‘책 읽는 즐거움, 나눔과 어울림으로 행복한 성북구 만들기’

김길태 기자   |   등록일 : 2020-02-14 14: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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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후 3시~5시 도서교환 장터 열려…22일 첫 행사 
자작나무숲 앱(app) 통해 도서교환 장터 등 각종 정보·예약 확인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자작나무숲’이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자작나무숲 북카페에서 ‘도서교환 장터’를 개최한다.

복합문화공간 자작나무숲은 ‘도서교환 장터’를 2월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자작나무숲 야외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도서교환 장터’는 소지한 책을 무료로 교환해주는 것으로 운영된다.

도서교환 장터 운영은 2010년 이후 출판된 양호한 도서를 ‘자작나무숲 북카페’에 비치된 도서 중 교환할 수 있다. 도서는 1:1로 교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상호 직·교환이 어려울 경우 가져온 중고도서 3권을 도서교환권 2장으로 교환 할 수 있다.

전집은 도서교환권 3장으로 교환 가능하며, 어린이 도서는 어린이 도서끼리, 만화 도서는 만화 도서끼리 가능하다.

다만 △오염 및 훼손된 도서 △기관·단체의 홍보용으로 제작된 도서 △특정 종교에 치우친 도서 △일반 교양서적과 거리가 있는 교과서나 참고서 등 서로 돌려 읽을 수 없는 도서는 제외한다.

이번 ‘도서교환 장터’는 책의 특성상 한번 읽으면 가정에서 보관만 하는 경우를 탈피해, 다른 도서와 교환함으로써 나눔문화를 공유하고 자원절약을 생각하는 뜻깊은 행사다.

자작나무숲 북카페는 신간도서 및 중고도서를 다량 준비하고 ‘책 읽는 즐거움, 나눔과 어울림으로 행복한 성북구 만들기’를 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작나무숲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북구 주민은 물론 서울 모든 시민이 도서교환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 확대는 물론 독서생활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도서교환 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작나무숲 ‘도서교환 장터’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를 통해 ‘자작나무숲’ 검색 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최신 정보를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앱을 통해 회원가입 시 북카페의 새로운 책과 중고서적을 알아볼 수 있으며, 자작나무(식당), 술방(작은술집), 노래방, 빨래방, 빌라매물 등 각종 정보와 예약을 확인 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자작나무숲 북카페 ‘도서교환 장터’ 포스터/자료=자작나무숲]

#자작나무숲 #도서교환장터 #복합문화공간 #자작나무숲앱

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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