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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인천검단·인천영종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자 공모

시세보다 저렴한 8년 보금자리 주택

김길태 기자   |   등록일 : 2019-12-19 10: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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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9일 LH 보유 택지인 행복도시, 인천검단, 인천영종 3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임대료는 일반주택의 경우 주변 시세의 95% 이하, 청년주택은 시세의 85% 이하 수준이다.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일정 비율 이상을 청년·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한다.

[행복도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자료=국토교통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모 지역 중 행정중심도시 6-3생활권 M3BL는 총 7만5178㎡의 면적에 전용면적 60㎡이하 공동주택 320호, 60~85㎡ 공동주택 790호 총 1110호를 공급할 수 있다.

행복도시는 정안IC, 남세종IC, 청주공항, KTX철도 오송역 등과 인접해 전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또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이용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오는 2024년 제2경부고속도로(구리~세종)가 개통되면 서울 및 경기북부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검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자료=국토교통부]

인천 검단 AB21-2BL의 연면적은 3만5794㎡로 전용 60㎡이하 공동주택 611호, 전용 60~85㎡ 공동주택 307호 등 총 918호를 공급할 수 있다. 

검단은 2024년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및 공항철도 환승으로 서울 도심 접근이 양호해질 전망이다. 또 원당~태리간 광역도로와 검단~경명로 간 도로가 신설되면 올림픽대로, 공항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교통망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영종 A57·A63BL는 총 4만2375.6㎡의 면적에 전용 60~85㎡ 이하 공동주택 582호를 공급할 수 있다. 영종~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가 신설되면 도심 접근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영종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자료=국토교통부]

LH는 19일 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2020년 2월20일 사업 계획서를 제출받은 후 3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구체적인 사업 협의 후,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 절차를 걸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행복도시 #인천검단 #인천영종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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