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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터미널역 유휴공간 ‘스마트팜 플랫폼’ 탈바꿈

유휴시설 활용 도시형 스마트팜 시범구축 지원사업 추진

정범선 기자   |   등록일 : 2019-11-27 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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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스마트팜 시범구축 지원사업 공간조성(안)/자료=서울시]

[도시미래=정범선 기자] 10여 년 간 비어있던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사에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스마트팜 플랫폼’이 조성된다.

서울교통공사는 남부터미널역 유휴공간에 ICT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실내농장인 ‘스마트팜’을 도입해 청년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과 전후방 산업 투자까지 유도하는 복합공간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남부터미널역 유휴공간은 1987년 민간기업(진로종합유통)이 조성해 운영하다 2008년 기부채납 방식으로 반납됐다. 이후 3차례 입찰을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빈 공간으로 있는 상태다.

‘스마트팜 플랫폼’은 남부터미널역사 내 종점부 지하 1·2·3층 연면적 5629㎡ 규모로 △첨단 ICT 기술로 생육, 에너지, 병충해를 자동 관리하는 ‘스마트팜’ △청년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큐베이션 공간’ △생산 작물을 활용한 판매시설, 전문 식음료 매장, 청년 창업키친 등으로 이뤄진 ‘라이프스타일 복합공간’이다.

공사는 농촌진흥청과 이 같은 내용의 ‘유휴시설 활용 도시형 스마트팜 시범구축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남부터미널 URBAN FARM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연내 착공에 들어가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앞서 전국 최초 7호선 상도역과 5호선 답십리역사 내 스마트팜 복합공간인 ‘메트로팜’을 조성한 바 있다. ‘메트로팜’은 지하철역에 스마트팜을 설치하는 서울교통공사 고유브랜드다.

#메트로팜 #스마트팜 #남부터미널역 #유휴공간 #복합문화공간

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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