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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 누리길 2차 조성사업 확정 추진

명품둘레길 조성 14억 투입, 오는 2022년까지 완료

정범선 기자   |   등록일 : 2019-09-26 14: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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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 누리길/자료=경기광주시]

[도시미래=정범선 기자] 명품둘레길 조성사업으로 추진중인 ‘경안천 누리길 2차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6일 경기 광주시에 따르면 경안천누리길 2차 조성사업은 올해 추진 중인 1차 조성사업의 연장사업으로, 시는 금번 2차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확정 시달됨에 따라 1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2020년부터 착수한다.

그동안 시는 신익희생가, 허난설헌묘역, 나눔의 집, 경안천 생태습지공원을 역사·문화 생태공간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신청, 선정돼 올해 1차 사업비 6억 원을 받아 시공 중에 있으며 2차 사업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익희 생가에서 7.0㎞구간인 하번천리∼무수리∼도마리∼광동리 수변탐방로 구간이 연결되면 청석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둘레길 1일 코스로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안천 생태습지공원을 찾는 많은 이용자들에게 생태탐방을 통한 산림휴양 공간제공과 경안천 및 팔당호를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개발제한구역 및 팔당호 상수원보호구역 내 경안천과 누리길이 연결되면서 생태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마련된다고 시는 전했다.

시 관계자는 “귀여리 물안개공원과 연계된 팔당호반 명품둘레길을 오는 2022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며 “허브섬 조성사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추진에 내실을 기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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