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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구청·동사무소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국토부-LH 노후공공건축물 지원사업 대상지 4곳 선정

김선혜 기자   |   등록일 : 2019-08-22 16: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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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청사, 수원 세류동 행정복지센터, 안산 본오2동사무소, 영덕읍사무소/자료=국토교통부]

[도시미래=김선혜 기자] 낡은 구청과 동사무소가 도서관, 체육시설 등 생활 SOC, 공공임대주택 등이 포함된 복합건축물로 탈바꿈된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의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5차 선도사업 대상지로 대전 중구청사, 수원시 세류동 행정복지센터, 안산시 본오2동사무소, 영덕군 영덕읍사무소 4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은 LH 등이 선투자해 공공·편익·수익시설로 복합 개발, 주민 편익 증대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시행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자체 공유재산 중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6월24일부터 7월18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4개 후보지에 대해 현장조사, 사전검토 등을 실시했다. 지난 20일 열린 심사에서 공익성, 노후도, 사업성, 사업추진 용이성, 지자체 추진의지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60년 된 대전 중구청사는 공공행정·주민편의시설·임대수익시설 용도로 개발되고, 세류동 행정복지센터는 생활 SOC(사회간접시설)·주민공동체 시설 등으로 변신한다.

경기도 수원시 세류동행센터 예정지는 인근 군공항, 북동쪽 고가도로, 서쪽 경부선 철도로 인해 고립된 일정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개발은 해당구역 도시재생을 위한 거점으로 기대를 갖고 있는 앵커사업으로서 생활SOC 등 기초생활 인프라, 주민 공동체 활동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시설 확보를 위한 방안이 검토될 예정이다. 

안산시 본오동사무소(본오2동)는 리뉴얼을 통해 주차장을 비롯한 주민편의시설 부족을 해소하고 생활SOC 등 기초생활 인프라 등 방안이 검토된다.

1981년 준공돼 현재 38년이 경과된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사무소는 행정서비스 공간·생활문화센터 확장과 함께 작은 도서관 및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복합공간이 들어선다.

선정된 건축물들은 복합 개발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이 쉬워지고 시설도 현대화 돼 도서관, 체육시설 등 생활SOC,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선도사업으로 공공건축물이 지역 상징물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건축물 안전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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