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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첫 공공분양

9월2~3일 신혼부부 등 특별분양, 9~10일 일반분양

이재하 기자   |   등록일 : 2019-08-21 0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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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강일지구 4단지 조감도/자료=서울시]

[도시미래=이재하 기자]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첫 번째 공공분양을 실시한다.

21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20일 입주자모집을 공고하고, 9월초에 특별 및 일반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H공사에 따르면 고덕강일지구 4단지는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고덕강일지구에서 공급하는 최초 분양단지로 전용면적 49㎡, 59㎡로 구성된 분양주택 642세대와 국민임대·장기전세 597세대를 합해 총 1239세대로 구성된 단지다.

분양가격은 전용 59㎡의 경우 평균 4억6761만3000원, 전용 49㎡는 평균 3억8810만 원이다. 주변지역 시세가 전용 59㎡형 기준 5억 후반대에 거래되는 것을 감안하면 가격경쟁력이 충분며, 분양가격은 동별, 층별, 향별로 차이가 난다. 

특별분양 청약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청약이 원칙이나,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신청자는 서울주택도시공사를 직접 방문하여 청약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청약이 가능하다.

일반분양 청약신청은 국민은행 또는 금융결제원 청약신청 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청약을 원칙으로 하나,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신청자는 입주자저축 가입은행 본․지점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현장(서울특별시 강동구 강일동 114번지 일원)에서 공개된다.

일반 민간 건설사와 달리 공사현장에서 실제 건설하는 아파트를 공개해 세대평면 뿐 아니라 단지내 여건 등도 개략적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는 고덕동, 강일동, 상일동 구획으로 나뉘어 개발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이번에 분양하는 4단지는 강일동 지역에 속해 있다. 단지 북측으로 초·중학교가 인접해 있고, 학교 주변 녹지가 형성되어 주민의 간접이용이 원활하게 설계되어있는 등 교육적, 환경적 가치가 높은 단지다.

또 상일IC를 이용해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진입을 통해 광역교통 이용이 양호한 입지를 갖고 있다. 5호선 연장에 따라 강일역(예정)이 신설되면 대중교통 이용도 개선돼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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