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HOME > NEWS > 공공디자인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관광도시 익산

‘2022년 익산 방문의 해’ 선포, 관광도시 도약 추진

정범선 기자   |   등록일 : 2019-07-30 11:29:04

좋아요버튼0 싫어요버튼0

이 기사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프린트하기 목록으로 돌아가기


[도시미래=정범선 기자] 익산시가 올해부터 4년 동안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관광도시’ 조성을 본격화한다.

30일 익산시에 따르면 ‘세계유산의 도시’익산의 역사를 중심으로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기반 조성부터 홍보 마케팅 활동 등 연도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우선 올해부터 내년까지 교도소세트장과 문화예술의 거리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인프라를 확충에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교도소세트장은 또 다른 테마를 접목시킨 세트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산책로까지 연결시켜 젊은 세대들이 체험하며 머물 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한다. 이와 함께 왕궁보석테마관광지에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조성한다.

도심에 위치한 문화예술의 거리에는 올해 조성이 완료된 아트센터와 근대역사관, 청숲 등 3곳의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하반기에는 토요상설공연과 입주청년 프로그램 등 각종 콘텐츠 사업을 추진한다.
    
또 20년 만에 보수작업을 마치고 대중에게 공개된 미륵사지 석탑과 왕궁리 유적을 중심으로 백제왕도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관광객 유치에도 나선다.

방문객들이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익산 국립박물관을 올해 안에 개관하고, 가상체험관이 설치되는 백제왕궁 역사관과 가상체험관, 미륵사지관광지 조성, 금마 고도지구 경관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시는 내년까지 대부분의 기반시설 구축을 마무리하고, 광역시티투어 코스와 MICE 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순환형 투어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관광객 접근성을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유산의 도시 익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접근성 향상과 볼거리, 먹거리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며 “2022년 ‘익산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익산이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journalist.gil@hanmail.net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도시미래>에 있습니다.>

좋아요버튼0 싫어요버튼0

이 기사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프린트하기 목록으로 돌아가기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 배너광고 이미지

우측 매물마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