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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9개 공공시설물에 2019 우수디자인 인증

신규인증 37점, 도 디자인 인증마크(GGGD) 사용권 부여

정범선 기자   |   등록일 : 2019-06-27 1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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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엔지니어링 사의 음수대, 어반스케이프 사의 벤치/자료=경기도]

[도시미래=정범선 기자] 경기도가 도내 49개 공공시설물을 2019년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으로 인증했다. 

도는 제10회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에 최종 49개 공공시설물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공공디자인 인증을 받은 시설은 37점, 재인증을 받은 시설은 12점이다. 재인증은 2년 단위로 인증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제도다.

디자인 인증제도는 공공디자인의 수준 향상과 공공장소에 어울리는 공공시설물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0년부터 매년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우수 디자인 인증을 받은 공공시설물 제작 업체에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3년 간 경기도 인증마크(GGGD, Gyeonggi Good Design)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도는 시·군과 공공기관에 인증자료집을 배포해 공공사업 추진시 해당 제품을 적극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 공공디자인 진흥 발전에 기여한 민간업체에게 수여되는 공공디자인 유공 표창은 에이스엔지니어링 사의 음수대, 어반스케이프 사의 벤치가 선정됐다. 

인증심사위원회 관계자는 “경기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이 적용된 시설물 가운데 기능과 안전에 대한 부분까지 세밀히 검토한 공공시설물로 31개 시군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을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7월10일부터 인증제 탈락 제품 중 디자인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경기디자인클리닉’과 더불어 하반기 재인증 신청 접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journalist.g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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