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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안전 도시 ④

스마트 안전 도시 국내 사례

박슬기 기자   |   등록일 : 2019-06-13 1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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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부 자치구청에서는 재난 분야에 있어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사물인터넷(loT), 위치정보시스템, CCTV, 스마트 안전앱, 빅데이터, 가상현실, 스마트 플랫폼 등을 활용하고 있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시민들의 직접적인 체감이 가능하도록 CCTV, 스마트 보안등, 긴급위급상황 신고, 어린이 위치알람 등 실제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이외에도 국가 시범도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부산시와 세종시는 국내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안전도시 기반의 스마트도시 구축을 진행 중이다. 


성동구 : 서울숲 안전시설물 위치정보 통합시스템

[서울숲 안전시설물통합 위치정보 구축/자료=성동구]

성동구에서는 ‘서울숲 안전시설물 위치정보 통합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진대피소, 소화전, 비상벨, 보안등, CCTV 등 606개소의 안전시설물에 대해 직접 위성측량을 실시하여 위치정보를 등록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안전시설물 위치정보는 서울시 공간정보플랫폼인 ‘서울형 지도태깅’과 ‘스마트서울앱’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서울숲관리사무소, 성동경찰서, 성동소방서와 연계되어 안전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공원 내 어린이,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와 반려동물의 실종 시 주변 안전시설물 모바일 위치정보를 이용하여 보다 빠른 위치추적이 가능하다.


안양시 : U-통합상황실

안양시에서는 교통, 안전, 방재, 시설, 통신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재난·안전 분야, 경찰, 소방을 통합·연계한 U-통합상황실(UIS)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U-통합상황실은 U교통, U방재/도시관리, U통신의 4개 분야로 나누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양시 U방재/도시관리 통합감시체계/자료=안양시 U-통합상황실 홈페이지]

특히, U방재/도시관리 서비스로 안양시 내 재난·안전 관리부서, 안양경찰서 및 지구대, 안양소방서 상황실의 CCTV를 공동으로 활용하여 산불, 하천범람 및 침수지역, 겨울철 제설상황 등의 통합감시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U안전은 정보 CCTV와 방범 CCTV를 통합 연계하여 감시함으로써 범죄를 예방하고, 범인을 검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시간 모니터링하는 방범 CCTV의 영상분석을 통해 범죄 발생해 대한 징후 발견 시 범죄자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이동경로 등을 예측하여 이와 관련한 영상을 경찰에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CCTV 영상을 전송받은 지구대 및 순찰차는 해당지역에 출동하고 도주로를 차단함으로써 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평택고덕 신도시 : 스마트 도시안전 서비스

평택고덕 신도시 조성 시 스마트 도시안전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여 범죄, 교통사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6개의 지역을 설게하였다. 6개 지역은 각각의 위험특성에 따라 신도시 내 안전한 스쿨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한 거리, 범죄 예방 지역, 저녁시간 취약지역의 안전서비스 지역, 교차로 교통안전 서비스 지역, 지역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분류하고 각 특성에 맞는 스마트 안전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한 거리는 공원, 상업지역, 버스 정류장, 지하철역 등에서 주거지역으로 가는 거리에 스마트 가로등, 블루투스와 연계한 스마트폰 위급상황 알람서비스, 공공장소 내 안전지대 제공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한다.

범죄예방지역은 상업건물 같은 야간 미사용 건물, 지하주차장 등 7개 구역에서 CCTV 및 비상벨 등을 설치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게 되면 도시통합운영센터로 주변 CCTV 화면이 송출되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도시공원 내에 높이가 낮은 등기구를 설치하고 우범지대에 추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범죄 발생을 방지한다. 또한 비명인식 기술을 통해 비명소리 발생 시 비상 음성이 발생하고 경광등이 점멸되며, 경찰상황실로 상황이 접수되고 비상통화가 연결된다. 이에 경찰이 현장 출동하여 비상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하천재난감시시스템을 통해 도시 내 하천과 저수지 주변에 하천범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여 홍수발생 시 경고방송을 하고 문자 및 인터넷으로 알람을 하며, 피해 발생 시 긴급 구조출동을 지시하고 응급의료기관 연계 및 복구지원을 한다. 또한 화재 안전관리시스템과 열영상 감지카메라를 통해 화재 발생 시 문화재 관계자, 공무원 등에게 알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방에 출동지령을 내려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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