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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자인 태양광 특화사업’ 마포구 선정

터널형 디자인 태양광, 마포중앙도서관 지상 주차장에 설치

전상배 기자   |   등록일 : 2019-05-09 13: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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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중앙도서관 지상 주차장 내에 설치할 터널형태 태양광 디자인안/자료=서울 마포구]

[도시미래=전상배 기자] 마포구가 ‘2019년 서울시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중 1억 원을 지원받는다. 

9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 디자인 태양광 특화사업’은 광장, 하천, 공원 등 시민 다중이용시설물에 태양광을 적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태양광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공모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5억 원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서울시 10개 자치구의 11개 팀이 응모, 마포구 외 3개구가 선정됐다.

마포구 사업계획은 마포중앙도서관 지상 주차장에 디자인 태양광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현재 마포중앙도서관 우측에 인접한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내에 주차장이 없어 시설이용 장애인들은 마포중앙도서관 주차장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마포중앙도서관 주차장에서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이동하며 우천 시 큰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구는 마포중앙도서관 지상 주차장에 터널형태의 디자인 태양광을 설치해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이동하는 곳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또, 태양광 생산 전력을 활용한 스마트 벤치, 핸드폰 충전시설, LED 예술조명, 무선통신시설 등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복지관 이용자에게 안전한 통로를 마련하고, 도서관 방문객에는 태양광을 친밀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개최된 서울시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경진대회에서도 ‘마포구 보건소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로 장려상을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교부받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향후에도 태양광 시설물 설치 시 다양한 디자인과 구민 편의성을 결합해 새 랜드마크형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journalist.g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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