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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오산시 ‘유니버설디자인’ 알리기 앞장

‘사람중심 도시’ 목표 도달에 필수적으로 판단…홍보 및 적용

조미진 기자   |   등록일 : 2019-05-07 17: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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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지난 2일 시청에서 시 직원과 시 청소년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니버설디자인 현장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자료=오산시]
 
[도시미래=조미진 기자] 오산시와 경기도는 ‘찾아가는 유니버설디자인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산시청에서 오산시 직원 및 시 청소년의회 의원 1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니버설디자인 현장체험 교육’을 진했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제품, 시설,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성별, 나이, 장애, 언어 등으로 인해 제약을 받지 않게 설계하는 것으로 흔히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라고도 칭한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향후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오산시는 ‘사람중심의 도시’로 성장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적용돼야 할 기법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유니버설디자인에 생소한 이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다양한 상황들을 체험하면서 불편요인을 발견하고,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시했다. 

교육 내용을 외국어 뜻 맞추기(외국인), 귀마개 끼고 대화하기(청각), 노인체험(계단 내려가기 등), 임부/영유아 동반자 체험(화장실이용하기, 수유 및 기저귀 갈기 등)과 같은 현장 체험활동으로 운영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오산시 청소년의회 디자인분과의원들도 참여하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 계획했으며, 다양한 세대에 유니버설디자인을 홍보하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한 적용 확대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 밖에도 각종 사업 추진 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과 반영을 위해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happiness@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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