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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선 경전철 첫 터널 공사 완료

샛강역→서울대입구 16분 단축, 서남권 교통난 해소

정범선 기자   |   등록일 : 2019-04-23 10: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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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선 경전철 터널공사 위치도/자료=서울시]

[도시미래=정범선 기자] 서울시가 샛강역(9호선)에서 서울대입구까지 연결하는 서울시 2호 경전철 도시철도 ‘신림선’ 건설을 진행 중이다. 

23일 시는 총 6.5㎞ 구간을 연결하는 18개 터널 중 7번째 터널(213m)인 ㈜농심 구간에 대한 공사를 처음으로 완료, 보라매공원(105정거장) 입구와 연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보라매공원 구간(292m)에 대한 본체 구조물이 올 12월 말까지 완료 예정이며, 이번에 공사를 마친 7번째 터널과 함께 총 505m 구간이 지하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남은 17개소 터널은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관통 예정이며, 본 구간 터널 공사가 당초 공정보다 2개월 단축돼 2022년 2월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시는 신림선 개통으로 인해 샛강역에서 서울대 입구까지 출퇴근 시간이 당초 40분에서 16분으로 약 24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교통 취약 지역인 서울 서남권 교통난 해소와 지역균형발전 도모 및 기존 도시철도와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혁신적인 교통편의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첫 삽을 뜬지 26개월 만에 신림선 도시철도의 터널이 처음 관통돼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음과 진동이 적은 고무차륜 시스템을 서울시 최초로 도입된 도시철도 신림선은 완전 무인운전 열차시스템(3량 1편성)으로 운영된다.

journalist.g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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