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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공사 설계경제성 검토위원 공모

‘설계VE 심사위원’ 82명 모집…설계·시공·유지관리 방안 제시

유지혜 기자   |   등록일 : 2019-04-08 14: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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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래=유지혜 기자] 서울시는 50억 원 이상 건설공사의 경제성 및 안전‧품질향상을 위한 ‘서울시 설계경제성(VE) 심사위원’을 10일부터 23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서울시 설계경제성 심사위원은 건설공사의 설계‧시공‧유지관리에 필요한 경제성 향상 방안 제시, 기능‧품질 향상위한 대안 발굴, 시설물 안전 및 공사시행 적정성 등을 검토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12개 분야 91명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위원 149명 중 올해 4월 말 임기 만료되는 70명, 검토대상 사업 확대에 따라 추가로 선정하는 21명을 포함한 인원이며, 임기는 2018년 5월1일부터 2020년 4월30일까지 2년이다. 총 인원은 170명이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50억 원 이상 모든 공사에 설계경제성 검토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주민이용시설과 재해예방사업의 증가로 건축, 토목분야 전문가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계획‧설계‧시공‧유지관리 등 전 분야 전문가 참여 유도를 위해 공개모집을 추진키로 했으며, 자격 및 경력사항 등을 심사 한 후 이달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며, 서울시 세금‧재정‧계약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 및 우편으로 하면 된다.

journalist.g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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