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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변경 협의

명칭 적정성, 변경시기 및 비용 처리방안 등 논의

정범선 기자   |   등록일 : 2019-01-30 10: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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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자료=경기도]

[도시미래=정범선 기자] 서울시와 경기도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에 대해 협의했다.

30일 서울시와 경기도에 따르면 이화순 경기도부지사와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지난 29일 서울시청에서 면담을 통해 양 지자체가 고속도로 명칭 변경에 적극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서울시 관내 자치구를 포함한 단일화된 협의 창구 마련 방안과 앞으로 논의할 세부사항 등을 논의했다.

논의사항은 경기도에서 제안한 ‘수도권순환고속도로’ 명칭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명칭 변경 시기 및 이에 따른 도로표지판 교체 비용의 처리방안 등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경기도는 노선의 90% 이상이 경인 지역을 통과하지만 ‘서울 외곽’이라는 명칭으로 인해 서울의 변두리 낙후지역이라는 부정적 인식으로 지역주민의 상실감을 유발한다며 국토교통부에 명칭 변경을 건의한 바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수도권의 교통량 급증에 따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됐다. 2007년 12월 전 구간이 개통됐고 총 길이 128㎞ 중 경기도에 104㎞, 인천은 12㎞, 서울은 12㎞를 지난다.

시 관계자는 “논의한 사항에 대하여 향후 경기·인천과의 협의 및 서울시 관내 자치구와의 긴밀한 협조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journalist.g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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