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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운전자 양성 위해 교육생 2배 증원

개정 근로기준법에 맞춰 도내 버스업체 운전기사 충원 문제 해소 목적

조미진 기자   |   등록일 : 2019-01-09 13: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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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운전자 양성 /자료=경기도뉴스포털]

 

[도시미래=조미진 기자] 경기도가 버스인력 부족 해소와 공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버스운전자 양성 사업’을 확대한다.


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전년 대비 2배가량 늘어난 2000명을 대상으로 ‘버스 운전자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7기 경기도 중점 일자리전략인 ‘공익적 일자리 창출’ 사업 중 하나로,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양질의 버스운전 인력 풀을 확보하고 도민에 대한 버스업체 취업기회 확대가 목적이다.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버스운전자 양성 사업 실시 결과, 총 70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중 약 70%인 498명이 경기도 소재 버스업체에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사업이 버스 운전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 사업예산을 전년 15억 원에서 40억 원으로 증액하고 사업량을 확대했다.


올해 버스 운수 종사자 양성사업은 14일부터 개강할 예정이며, 교육생들은 2주 동안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소형·중형·대형 버스로 기초 운전 및 도로주행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도는 교육생들에게 면허취득(1종 대형면허) 비용의 80%(최대 48만원 한도),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버스운전 실습교육비(100%), 도내 시내·외 버스업체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한다.


특히 도내 버스업체 취업유도 차원에서 도내 업체 취업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경우만 비용을 지원하고, 도내 업체 2년 이상 장기근무 희망자를 우선 선발한다.


남녀 불문, 만 20세 이상 만 60세 이하 경기도민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을 통해 전화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2022년까지 최대 8000명 버스 기사 양성을 목표한다”며 “도내 일자리센터, 버스업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많은 도민이 내실 있는 교육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ppiness@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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