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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남한산성로 13억 투입해 도로환경 개선

배수로에 덮개, 솔라표지병 설치, 터널 조명기구 교체 등

조미진 기자   |   등록일 : 2019-01-04 11: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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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벽이 개보수 된 남한산성로/자료=성남시]

[도시미래=조미진 기자] 성남 단대동 닭죽촌 마을에서 광주시 남한산성면으로 이어지는 남한산성로가 안전을 위해 도로환경이 개선된다.

성남시 수정구는 13억 원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총 연장 3.4㎞의 ‘남한산성로 도로환경 개선사업’을 편다고 밝혔다.

4일 구에 따르면 주행 중 배수로에 바퀴가 빠지는 등 사고를 막기 위해 도로와 석축 사이 0.5m 깊이로 파인 채 설치된 배수로에 덮개를 씌운다.


[남한산성로 배수로 덮개 씌운 이미지/자료=성남시]

이번 도로환경 개선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시작돼 도로 양편의 1600개 방호벽은 정비를 마친 상태다. 방호벽 윗면에는 매립형 LED 조명인 태양광 도로표지병(일명 솔라표지병) 1400개를 설치했다.

남한산성로의 167m 길이 산성터널 안 조명이었던 나트륨등도 모두 LED등으로 교체해 수정구는 탐방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appiness@urban114.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도시미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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