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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건축물, 지난해 63빌딩 146배 면적 늘었다

건축물 동수는 5만5천동, 연면적은 34,829천㎡ 증가

김효경 기자   |   등록일 : 2014-03-04 17: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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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용도별 건축물 연면적 현황/자료=국토교통부]


지난해 말 전국 건축물 연면적이 서울63빌딩 연면적의 14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 건축물 동수는 전년 대비 55,563동(0.8%) 증가한 6,851,802동, 연면적은 34,829천㎡(1.0%) 증가한 3,376,649천㎡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2,627,686㎡(2.1%) 증가한 1,580,082천㎡이고, 지방은 2,201,643㎡(0.1%) 증가한 1,796,566천㎡로 조사됐다.


용도별 면적을 살펴보면, 전년대비 주거용이 1.3% 증가한 1,574,853천㎡(46.6%)으로 가장 많고, 상업용은 1.7% 감소한 689,053천㎡(20.4%), 공업용은 3.8% 증가한 344,581천㎡(10.2%), 문교·사회용은 2.1% 증가한 295,806천㎡(8.8%)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건축물 면적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주거용이 1.7% 증가한 743,169천㎡, 상업용은 2.5% 증가한 342,315천㎡, 문교·사회용은 3.7% 증가한 133,194천㎡, 공업용은 3.6% 증가한 116,798천㎡ 순이다. 지방은 주거용이 0.9% 증가한 831,684천㎡, 상업용은 5.6% 감소한 346,737천㎡, 공업용은 3.8% 증가한 227,783천㎡, 문교·사회용은 0.8% 증가한 162,612천㎡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준공 후 30년 이상된 건축물의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은 동수 기준으로 34.4%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2.9%, 지방은 38.9%로 지방의 건축물이 더 노후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경우 주거용이 27.0%로 가장 많고, 상업용 20.1%, 문교·사회용 12.8%, 공업용 7.5%순이며, 지방 역시 주거용이 48.7%로 가장 많고, 상업용 21.9%, 문교·사회용 16.3%, 공업용 12.8%순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80층으로,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이며, 50층이상 초고층 건축물은 전년대비 15개동이 증가한 87개동이다.


그밖에 지역별 1인당 건축물의 면적 현황을 살펴보면, 주거용은 세종(37.76㎡)이 가장 높았으며, 경북(37.48㎡), 광주(33.32㎡)순이고, 상업용은 제주(23.70㎡), 강원(17.03㎡), 서울(15.74㎡)순으로 조사됐다. 전국 토지면적 대비 총 건축물 연면적 비율은 전년대비 0.1% 증가한 3.4%이며, 지역별로 수도권은 0.3% 증가한 13.4%, 지방은 2.0%로 전년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는 1.2% 증가한 101.2%로 가장 크며, 부산(26.9%), 대전(18.6%)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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