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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옥정·인천검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

LH,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김길태 기자   |   등록일 : 2018-12-04 14: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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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옥정(제일건설 컨소시엄),인천검단(한신공영 컨소시엄)/자료=LH]

양주 옥정지구와 인천 검단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건설된다.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에 대한 공모 심사 결과 양주 옥정 공공주택지구는 제일건설 컨소시엄, 인천 검단지구는 한신공영 컨소시엄을 각각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발표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계획에 따라, 지난 9월 공모 공고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3차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다.

선정된 업체들은 공모 기준에서 제시한 사업요건을 충족하는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지역별 입지여건을 고려한 사업계획 및 사업취지에 부합하는 청년주택·일반주택 세대별 공간구성,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 산정, 각 지구의 콘셉트에 맞는 주거서비스 계획을 제안했다.

양주옥정 제일건설 컨소시엄은 100% 지하주차장으로 가구당 1.5대의 넉넉한 주차장을 계획하고, 단지 북측의 등교길과 연계해된 열린 통경축은 물론, 가족구성원에 따라 7개 평형타입과 20가지 특화평면을 제시했다.

또 수요층 특성 분석을 통한 △보육·교육 △청년창업 △건강·편의 3대 테마로 주거서비스를 계획했다. 맞벌이 신혼부부 특성을 반영한 24시간 연장보육지원, 어린이집 및 방과후 교실, 청년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제시했다.

인천검단 한신공영 컨소시엄은 전 세대 남향배치 및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한 광장과 청년 및 신혼부부 세대를 위한 수납공간 극대화 및 알파룸을 제공한다.

또 피트니스, 아이돌봄교실, 육아용품 셰어링, 반찬가게, 청년세대를 위한 오피스, 취미지원실, 홈시어터, 노래방, 카셰어링 등 다양한 생활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수탁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사업계획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심의 후 주택건설 착공, 입주자 모집공고 등의 절차를 순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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