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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68개 희망마을 일반농산어촌개발 탄력

76건의 사업은 오는 4월 최종 확정 예정

이종규 기자   |   등록일 : 2014-02-25 17: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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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촌마을(위 사진은 내용과 관련 없음)/자료=충남발전연구원]


 2015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청남도가 제출한 80개 마을에 대한 1차 타당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 가운데 68개 희망마을이 통과했다. 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5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은 농산어촌의 인구유지와 지역별특화 발전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포괄보조사업으로, 도내 각 시·군에서 지난해54건을 신청했으나 올해는 희망마을 만들기 역량강화 교육으로 인하여 총 80건을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도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도 농어촌지역개발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내용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95%인 68개 마을 76건 884억 원에 대해 적격판정을 내렸다. 도의 타당성 검토를 통과한 희망마을은 유형별로 △마을종합 9건(60억 원) △공동문화8건(26억 원) △체험·소득4건(12억 원) △경관·생태 19건(62억 원) △권역단위 9건(184억 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12건(522억 원) △신규마을조성 1건(8억 원) △시군역량강화사업 14건(10억 원)등이다. 특히 올해 도의 타당성 검토를 통과한 마을이 크게 늘어난 것은 3농혁신의 핵심 사업인 ‘살기 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등 지역역량강화 사업이 큰 성과를 내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도는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과 도의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모델을 단일화해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체계로 개편하는 등 지원해 왔다. 도의 1차 타당성 평가를 통과한 68개 마을 76건의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평가를 거쳐 오는 4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희망마을이 주민 주도성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어 사업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며 '앞으로 도내 희망마을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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