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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고향 열차’ 예매 전쟁 시작

모바일 예매 첫 시작, 스마트 대란 우려

김길태 기자   |   등록일 : 2018-08-28 1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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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고향가는 열차 승차권 예매가 오늘부터 진행된다. 

28일 코레일에 따르면 28일 경부·경전·동해·충북선, 29일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추석 열차표를 예매할 수 있다. SRT 수서고속철도는 오는 9월4일부터 5일까지 올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를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도 예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열차역과 대리점 현장 판매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이뤄진다.

코레일에 따르면 그동안 명절 승차권 예매는 PC로 예매하거나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야 했다. 

스마트폰 예매가 처음 시작하는 만큼 혼란이 우려된다고 코레일 측은 전했다.

온라인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9월2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 대기 신청자가 구매할 수 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지정된 역 창구와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이전과 같이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와이파이를 이용하거나 예매 도중 화면을 전환하면 데이터 전송이 끊어져 대기번호가 초기화될 수 있다”며 “가급적 유선 인터넷이나 LTE 망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예약 접속 상태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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